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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문제해결/화학공정

【화학공학】화학공학과 진로

다음달이면 수험생 여러분들이 수시 원서 접수를 할 시기입니다.



아직 학과를 정하지 못했거나, 진로를 고민중인 학생들을 위해 화학공학과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화학공학의 역사나 과거 화학공학에 대해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화학공학과를 생각할 때, 정유회사를 먼저 떠올립니다. 


공학이란 과학을 토대로 한 실생활에 유용한 학문을 의미합니다.


즉 화학공학은 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생활을 유용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현재 엄청나게 많은 화학 제품들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가스,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화학 공정을 통해 탄성하게 되는데요,


화학공학과에서는 이런 제품들을 어떻게 더 싸게! 빠르게! 안전하게! 제작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가장 먼저 공과대학이기 때문에, 수학, 화학과 같은 학문은 베이스로 하고, 학과 전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학공학 특성상 화학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에 물리화학, 유기화학, 고분자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열역학, 이동현상(유체역학, 열전달), 단위조작(분리공정), 반응공학을 토대로 공정 설계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설계한 공정을 공정제어 과목으로 운용하게 되는거죠.



또, 많은 대학에서는 생명화학공학부로 이루어져 있고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봅시다.


6T라고 표현하죠? IT BT NT ET ST CT라는 약어들이 있습니다.


CT를 제외하고 나머지 신기술을 지향하며 화학공학과가 폭을 넓혔는데요,


반도체와 2차전지를 위한 전공과목, 세균 등을 이용한 공학을 배우는 전공과목, 나노소재를 배우는 전공과목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화학공학을 기본으로 한 학과도 많은데요, 환경공학, 식품공학 등의 학과의 경우, 화학공학의 전공지식이 있다면 충분히 연구할 수 있는 분야들 입니다.



위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의 커리큘럼입니다.


대학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주요 전공과목들은 동일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화학공학과를 지망하면서 장래희망을 화장품관련해서 말을 합니다.


사실 화학공학과는 화장품 개발보다는 제품 생산 최적화에 가까운 학과입니다.


화장품을 개발하면, 그 제품을 어떻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같은 효과를 내면서 빠르게 생산하며 ,,,,, 경제성을 따져서 공정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운용하는것을 배우는 학과이기에 종합 면접 준비 시 학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