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로그램/자료실

【NAVISWORKS】ms프로젝트, NAVISWORKS 사용법 2

반응형

NAVISWORKS를 사용하려면 먼저 공정표와 Design한 건물 설계도가 존재해야 합니다.


보통 레빗(Revit)을 이용하면 연동이 쉽게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비스웍스는 나비스웍스로도 불리며, 정확한 발음은 내비스웍스입니다.


공정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툴이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Revit에서 Navisworks로 파일을 보내거나, Navisworks에서 Revit 파일을 여시면 됩니다.


주의할 사항은 두 프로그램의 버전이 같아야 연동이 쉽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버전으로 저장을 통해 파일을 열어야 합니다.



이제 간단한 사용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vit에서 설계한 건물을 Navisworks로 가져와서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완성된 형태로 설명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뷰 > 창 으로 가면 다양한 메뉴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을 위해 해당 항목을 클릭하여 열어줍니다.






부재를 선택하고 세트를 구성합니다. 세트 메뉴의 가장 첫번째 아이콘을 클릭하면 세트 구성이 되고 이름을 용도에 맞게 작성합시다.







Crash Detective는 설계 시 오류를 찾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겹치거나 떨어진 부재를 파악할때 사용하며, BIM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설계 오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Time Liner를 클릭하고, 데이터 소스 항목으로 들어가 추가를 해줍니다. Microsoft Project 2007~2013을 클릭하면 ms project를 이용해서 만들어 둔 공정표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우클릭 후 작업 계층 다시 구성을 누르면






작업에 이렇게 연동이 됩니다.

연결됨에 클릭을 하여 모든 공정에 세트 연결을 통해 해당 공정에 맞는 세트를 연결하고,

작업 유형에 구성, 임시 등을 설정합니다.





구성은 사용자가 지정하는 겁니다. 상태에 따라 색으로 시각적인 관찰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해주면 4D Simulate가 가능합니다.





시뮬레이팅 모습입니다. 시간에 따른 공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관측점에 우클릭을 통해 보고 있는 상태에서 관측점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애니메이션 추가 후 관측점들을 하위로 묶어주면 관측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관측점 배너에 만들어둔 애니메이션을 클릭하면 저장된 관측점을 설정에 맞게 보여주게 됩니다.


이외에도 NAVISWORKS를 이용해 다양한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건물 내부를 관찰하고 중력, 벽뚫기 등 다양한 설정으로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