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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많이오던 지난 8월 8일, 대전에서 토익 스피킹 시험을 처음으로 응시했었습니다.
공부는 지난 2월에 시작을 했는데 코로나와 기사시험 준비 등 밀리고 밀려 급박하게 준비를 했어요.
원래라면 15일 즈음 응시를 할려고 했는데 시험장이 없어서 5일을 남기고 부랴부랴 준비를 했습니다.
아무튼 시험을 치루고 나온 후 part 3는 문제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part 6도 대답을 거의 못하다시피 한 나머지..
많이 부족해서 레벨 5나 겨우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140점이 나와서 현재 매우 기쁘고 만족한 상태입니다.
짧은 기간에 이런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녹음을 통한 발음연습과 템플릿 암기가 컸던거 같아요.
해커스 토익스피킹 교재로 공부를 하면서 주어지는 템플릿을 각 파트에서 자연스레 나올 정도로 연습하고
특히 발음연습은 녹음기능의 텍스트 변환기능으로 핸드폰이 알아먹을 수 있는 발음이 될때까지 연습을 했습니다.
part 1의 문제로 주어지는 다양한 문장들을 핸드폰이 인식할때까지 연습을 하니 다른 part에서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말할 때 그루브? 를 타는것을 여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 부분도 점수에 영향을 조금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점수가 나온 후 part 3, part 6를 주제에 맞게 제대로 답변했다면 160점도 노려볼 수 있었을거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저는 여기서 만족하고 하반기 취업준비를 향해 달려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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