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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문제해결/유체역학

유체역학. 동점성계수 (ν)의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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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서 오느라 며칠 고생했었는데, 초대장 보내주신 분께 감사인사 밖에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ㅎㅎ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이렇게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기계공학을 전공하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보다 전문적인 포스팅을 위해서 옮기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검색엔진이 강하여 들어오시는 분이 많지만, 방문자수에 비해 소통이나 동기부여가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을 보고 저도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가 더 자유로운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여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고 더 많은 자료를 통해서 자주 찾게되는 블로그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첫 포스팅은 쉬운 주제로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유체역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점성계수 입니다. 기존의 블로그에서 비슷한 개념들을 연재하다가 이렇게 중간에 넘어오게 된 것이라 시작부터 무슨 주제로 시작하는지 신기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ㅎㅎ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동점성계수 (ν)의 뜻


재료의 물성치를 결정하는 상태값 중에 동점성계수는 점성계수를 밀도로 나눠준 값을 뜻합니다. 그리하여 동점성계수로 어떠한 재료의 물성치를 이해할 수 있게되고, 그로인해 추측할 수 있는 값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동점성계수는 유체역학 문제에서 자주 등장하여, 우리는 곤혹?하게 만드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포스팅 주제로 삼게 되었습니다. 아래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동점성계수는 일반적으로 cm^2/s 단위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위에 적힌 것들 중에 가장 우측에 적혀있는 것처럼 m^2/s가 일반적일 것이라 예상되지만, 현장에서는 cm^2/s 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일반적인 재료들의 동점성계수는 m단위로 표시하는 것보다 cm 단위로 표시하는 것이 더 지각성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주 사용하다보니 줄여서 쓰는 단위가 strokes입니다. 위에 적힌 것 처럼 1 strokes는 1cm^2/s 와 같은 뜻입니다.



유체역학 문제에 자주 등장하여 우리를 곤혹하게 만드는 동점성계수의 단위! 이제는 알고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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