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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문제해결/일반기계기사

2019년도부터 바뀌는 국가기술자격 시험

얼마전,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치면서 안내문을 배부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저처럼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치시는 분들께는 꼭 필요한 정보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들어오셔서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공학용 계산기 관련한 안내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꼭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1. 답안카드(답안지) 제출 불응자 처리 제도 시행 알림





2. 공학용계산기 기종 한정 안내


이 부분은 조금 민감하게 보셔야할 듯 합니다. '저장기능'이 있는 공학용계산기는 사용이 불가하는 내용입니다. 저처럼 오래된 계산기를 버리고 새로사려는 분들은 꼭 아래 기준을 충족하는 기종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지인분들도 '저장 기능'이 있는 공학용계산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내년부터는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계산기로 시험을 치뤄야만 합니다. 이 부분은 아마 누군가 이 '저장 기능'을 활용해서 부정행위를 저질렀거나 민감한 수험자가 건의해서 고쳐지는 듯 하네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건전한 시험 문화를 위해 힘쓰는 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열공하셔서 한방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미친 2018.10.2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산기로 부정행위 해서 합격할 수 있는 인간이 있냐...
    산인공 넘들 지들 편할라고 하는 짓거리지

    • 시중에 판매되는 공학용 계산기가 성능이 좋아져서 다양한 기능(그래프, 함수, 미적분, 저장 등)을 내포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공학용 계산기로 부정행위를 저질러서 합격권까지 갈 사람은 없을텐데 말이죠... 실제로 시험장 가보면 공학용 계산기 다룰 줄도 모르는 분들이 감독관으로 오셔서 수험생을 곤혹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국가자격시험이다보니 조금 엄격한 수준을 지켜야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새들어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해서도 사회적으로 떠들썩한데, 최대한 시험을 공평하게 치르기 위한 것이니 맞춰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